코비 브라이언트1 코비 브라이언트의 맘바 멘탈리티. 지난 2월 전세계 스포츠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있었습니다. 바로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기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는데요, 딸인 지안나 브라이언트까지 헬기에 타고 있었다는 걸로 알려져 더 안타까웠습니다.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재능이 아니라 노력! 18세의 코비 브라이언트는 NBA에 입성할 때 부터 주전은 아니였습니다. 주전이 아닌 그가 할 수 있었던 일은 그저 남들보다 일찍 훈련을 시작해 남들보다 늦게 훈련을 끝내는 노력을 하는 것뿐이었습니다. 그런 노력으로 인해 그는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았고,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었습니다. 주전 자리를 차지하고도 벤치멤버였을 때부터 하던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. 집에서 농구장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차 대신 헬기를 교통수단으로 선택.. 2020. 3. 10. 이전 1 다음